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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군, 토착전술 레이더와 실험장치 발표

기사내용 요약
"호르무즈' 중거리 레이더 공개...관영 타스님통신 보도

[ 테헤란= 신화/뉴시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6월 21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대미 정책에 대해 말하고 있다.
[ 테헤란= 신화/뉴시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6월 21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대미 정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 공군 방위사령부는 2일(현지시간) 이란이 개발한 토착전술 중거리 레이더와 시뮬레이터를 정식으로 공개했다고 관영 타스팀통신이 보도했다.

"호르무즈"란 이름의 이 중거리 레이더는 목표 비행물체의 속도와 거리를 고도로 정밀하게 측정해서 이 데이터를 공구방어미사일 발사 시스템에 실시간 전달할 수 있다고 알리레자 사바히 이란 공군방위사령관이 말했다.


새 레이더 장치는 이란 공군의 전투능력을 크게 향상 시키고 수리와 보수 기간을 줄이며 목표물 추적의 정밀도를 한 층 더 높인 것이라고 사바히 사령관은 설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한 "샴즈" 시뮬레이터는 탄도미사일을 비롯한 다른 목표물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이다. 따라서 여러가지 미사일 등 움직이는 목표물의 움직임을 장거리까지 추적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서, 현대 미사일전의 전투 시나리오를 통해 실용화될 수 있다고 이란 공군 방위사령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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