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21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 지인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
16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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