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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객 참여형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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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고객들과 함께 일상 속 쉽고 흥미로운 도전을 통해 사회에 기부까지 실천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플랫폼 도전은행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고객들과 함께 일상 속 쉽고 흥미로운 도전을 통해 사회에 기부까지 실천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플랫폼 도전은행을 선보인다. 고객이 도전은행 ESG투자 카테고리의 탄소 줄이기 도전 가까운 거리 자전거타기를 실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고객들과 함께 일상 속 쉽고 흥미로운 도전을 통해 사회에 기부까지 실천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플랫폼 도전은행을 선보인다. 고객이 도전은행 ESG투자 카테고리의 탄소 줄이기 도전 가까운 거리 자전거타기를 실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도전은행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전들을 실행하고 리워드를 적립, 이를 고객명으로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기부 플랫폼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도전과 기부를 연계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상황에서도 고객과 함께 의미 있게 시간을 소비하고, 나아가 선한 영향력도 실천한다는 취지다.

플랫폼은 △다양한 도전과제 중 원하는 과제를 선택해 실천 후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는 도전하기 △도전은행 이용자간 소통이 가능한 응원하기 △적립한 리워드를 기부할 수 있는 기부하기 등 3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우선 도전하기 메뉴를 통해 도전 카테고리와 카테고리별 도전과제를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는 은행 콘셉트에 맞춰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일상예금 △스스로 챙겨야하는 찐 자산, 건강을 위한 건강적금 △소중한 가족·지인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사랑이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가는 ESG투자 △통신서비스로 즐거운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유플테크 등 5가지로 분류돼 있다.

카테고리별 도전과제는 매주 업데이트된다. 과제별 참여도를 기반으로 인기·비인기 유형을 파악, 인기 과제는 유지하고 비인기 과제는 다른 과제로 교체할 계획이다.

도전과제 수행시 인증샷을 촬영하고 도전하기 메뉴를 통해 사진을 업로드하면 도전인증이 완료되며 즉시 각 과제에 해당하는 리워드가 적립된다. 리워드는 난이도에 따라 500코인부터 750코인까지 상이하며 1리워드는 1원으로 환산된다.

응원하기 메뉴는 도전은행 이용자간 소통 창구다. 도전하기를 통해 업로드한 도전 인증샷은 응원하기 메뉴를 통해 모두 공유되며 박수와 댓글을 통해 서로 칭찬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이용자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

적립된 리워드는 기부하기 메뉴를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고객은 도전은행이 미리 공지한 기부처별 기부금 사용계획을 면밀히 검토 후 직접 원하는 리워드와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다. 적립된 리워드를 나눠 복수 단체에 기부도 가능하다. 현재 기부처는 아동권리 국제구호개발단체 세이브더칠드런,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 교육 시민단체 아름다운배움 등 3곳이며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전은행은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도전은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전은행 모바일 웹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전 실천과 함께 고객간 응원하거나 도전은행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보다 높은 리워드를 쌓을 수 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IMC담당 상무는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과 이용자간 소통, 재미 등이 모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도전은행을 통해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며 "고객들이 도전은행을 통해 도전의 가치뿐 아니라 즐거운 일상의 변화를 함께 체감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