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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2500명 규모 청년조직 출범…오늘 임명장 수여식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캠프'가 2500여명 규모의 청년 조직을 출범시킨다.

윤석열 캠프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독립서점 '최인아 책방'에서 전국 17개 시도별 청년위원회·대학생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다.

후보 직속 기구인 청년위원회는 청년위원회 산하 정책위원회와 청년대변인단을 구성할 예정으로 2521명의 청년이 참여한다고 캠프는 전했다.


청년위원장은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과 박왕철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 맡는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고려대·공주대·금오공대·아주대 등 전국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30명도 국민캠프 청년위원회에 합류할 계획이다. 윤 전 총장은 250여명의 부위원단장 및 위원과 실시간 화상 연결로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