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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창시자' 벤지오에게 AI의 미래 듣는다

세계 석학 참여 인공지능포럼
IITP, 21일 온라인 개최
'딥러닝의 창시자' 요수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를 비롯한 세계 석학들이 참여해 국내외 인공지능(AI)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AI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부터 진행하는 '차세대 AI 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도 갖는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포럼'을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IITP는 'AI of a New Era'를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이 향후 AI를 활용하고 확산할 수 있는 전략 모색을 위한 글로벌 협력과 네트워킹의 장이 될것으로 보고 있다. 이 포럼은 요슈아 벤지오 교수가 '인간 수준의 AI를 향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이후 언어지능, 뇌 인지 모사, 설명가능 AI 등 3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의 연구동향과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가 이어지고,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3개 분야의 주제발표는 언어지능에 임준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최진호 미국 에모리대 부교수가, 뇌 인지 모사에 장병탁 서울대 교수와 레슬리 P. 캘블링 미국 MIT대 교수, 설명가능 AI에 최재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와 클라우스 로베르트 뭘러 독일 베를린 공과대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또한, 국내외 6명의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AI의 당면한 이슈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차세대 AI 당위성과 기술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