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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오후 6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47명 기록

전날 대비 75명 감소한 수치, 수도권 비중 68.9%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이상반응관찰실에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제공.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이상반응관찰실에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3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47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75명 감소한 것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147명으로 집계됐다.

개천절인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동 시간대 기준, 전날 기록인 1222명 대비 75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1667명보다는 520명 줄었다.

지역별로 서울이 321명, 경기가 376명, 인천은 93명으로 수도권에서 790명이 발생했다. 전체 신규 확진자 수 중 수도권 집중도는 68.9%다.

비수도권에서는 357명(31.1%)이 나왔다.
대구 61명, 경남 46명, 충북 40명, 경북 37명, 충남 36명, 부산·강원 각 33명, 대전 32명, 전남 9명, 광주·울산 각 8명, 전북·제주 각 7명 등이다. 세종에선 확진자가 아직 없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4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