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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40명 확진, 닷새 연속 감소세 …서산 외국인근로자 집단감염

천안시 선별진료소© 뉴스1
천안시 선별진료소© 뉴스1

(충남=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연속 감소했다.

3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안 13명, 서산 12명, 논산 4명, 보령 3명, 당진·부여·아산 2명, 예산·공주 각 1명 등 모두 40명이다.

추석 연휴 기간이 끝나자마자 급증했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24일 93명으로 최다를 기록한 뒤 25일 75명→26일 78명→27일 48명→28일 77명→29일 60명→30일 60명→10월 1일 51명→2일 44명으로 줄어들었다.

감염 경로별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38명이 감염됐고, 충남 이외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발적 검사한 11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 1일 외국인 근로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수 검사를 통해 2일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천안에서는 가족 간 전염으로 3명이 감염됐고,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발적 검사한 4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논산과 부여 등 그밖의 지역에서도 소규모 감염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