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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영동북부 4일 비…5일 오후 대부분 빗방울

[속초=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가을비가 내리는 29일 오전 시민·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강원도 속초시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1.09.29. photo31@newsis.com
[속초=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가을비가 내리는 29일 오전 시민·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강원도 속초시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1.09.29.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대체 휴일인 4일 강원 북부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이후에 영서 북부에서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에 영동 북부와 영서 중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수량은 영서 중북부 5~40㎜, 영동 북부 5㎜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5일 오후에 강원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낮부터 5일 새벽 사이에 영서 북부에서는 천둥 번개가 칠 수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도 적어지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최저 14도, 산지 14도, 영동 20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최저 22도, 산지 21도, 영동 25도로 예상된다.

산지에는 5일부터 낮은 구름이 유입돼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5일 오전까지 영동에는 시속 30~45㎞(초속 8~13m),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산지에는 시속 70㎞(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4일 낮까지 동해 중부 먼바다 북쪽 해역을 중심으로 시속 30~50㎞(초속 8~14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도 1.0~2.5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5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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