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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양성평등 25개사업 선정…“사후관리 철저”

포천시 9월30일 성별영향평가위원회 발족.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9월30일 성별영향평가위원회 발족. 사진제공=포천시

【파이낸셜뉴스 포천=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성별영향평가제도 운영 및 개선 등을 심의 조정하기 위해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30일 위촉장을 수여한 뒤 회의를 진행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의 차이가 차별되지 않도록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날 회의는 신규 공약사업, 청년, 일자리, 안전영역 등 시정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2021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25건을 선정하는 등 포천 특성에 맞는 대상과제 선정을 위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선정된 25개 사업에 대해 정책개선 이행점검 및 사후관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모든 행정에 있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해 여성,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포천시민 모두에게 평등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