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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서울 바이오의료 컨퍼런스' 개최…국제 동향 공유

기사내용 요약
코로나 상황 고려해 1일차 컨퍼런스는 유튜브로 생중계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오는 7~8일 '제5회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1.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오는 7~8일 '제5회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1.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바이오·의료 분야 국내외 기술동향 공유와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7~8일 양일간 '제5회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바이오의료 컨퍼런스는 바이오의료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컨퍼런스는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 및 성장을 주제로 개최했다. 올해에는 세계적 흐름을 반영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바이오 의료 산업 혁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컨퍼런스 1일 차에는 세계 최초 디지털 치료제 개발사인 페어 테라퓨틱스(Pear Therapeutics)의 '코리 멕켄(Corey M. McCann)' CEO와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김형욱 회장(KT 미래가치추진 실장)이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글로벌 제약사가 차례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및 혁신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를 진행한다.

'제5회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bioseoul.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일 차 컨퍼런스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바이오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수준 높은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황 실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글로벌 바이오의료 산업의 발전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서울형 바이오 의료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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