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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10명 신규 확진…동구 교회 관련 2명 늘어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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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4일 울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가 5241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모두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남구 4명, 동구 4명, 북구 2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1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7명은 지역 내 기존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1명은 경기도 용인지역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1명은 필리핀에서 온 해외입국자다.

나머지 1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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