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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여가부 차관, 메타버스 활용한 청소년 정책 협의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6일 오후 코로나19 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소재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현실(VR) 모의면접을 시연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2021.9.6/뉴스1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6일 오후 코로나19 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소재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현실(VR) 모의면접을 시연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2021.9.6/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여성가족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소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정책 분야의 현안과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오프라인 회의 방식으로 진행하던 정책협의회를 메타버스를 통한 온라인 소통으로 본격화한다.


여가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메타버스를 활용해 청소년 관련 학계와 현장, 청소년과의 Δ다차원적 소통 Δ청소년 의견 수렴 Δ청소년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온라인 소통 문화 확산을 선도할 예정이다.

김경선 여가부 차관은 "뉴 노멀 시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발맞춰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에게 친숙한 디지털 소통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여가부는 앞으로 온·오프라인상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7차 청소년 정책 기본 계획(2023~2027) 수립 등 미래 청소년 정책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