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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이전 부지, 파주 운정신도시內 공용부지 확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뉴스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하나로 파주시로 이전이 확정된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의 이전 부지가 운정신도시 내 공용부지(야당동 1002번지)로 확정됐다.

4일 파주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파주시·경과원으로 구성된 ‘이전 추진 실무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이전 부지를 최종 확정한 뒤 이를 파주시에 공식 통보했다.

파주시는 당초 운정신도시 내 공용부지와 금촌택지지구 내 공용부지를 경과원 신축 부지로 제안한 가운데, 경과원은 현장실사 등을 통해 교통접근성 및 주변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파주시는 부지가 결정이 된 만큼 향후 이전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종 행정절차 및 건축설계, 공사기간 등을 감안해 이전 완료까지 약 3~4년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르면 2024년 이전이 마무리 될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5월 27일 산하 공공기관 이전 유치 3차 공모를 통해 경과원의 파주시 이전을 결정·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