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가스 용기 주변서 발화 추정"
이 불로 식당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거나 그을렸다. 화재 직후 업주 1명이 급히 대피해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시장 상인들이 상가마다 놓인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LPG 가스 용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