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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롯데 월드타워에 2번째 직영매장…체험공간 운영

[서울=뉴시스] 후지필름 롯데 월드타워 에비뉴엘점.(사진=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제공) 2021.9.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후지필름 롯데 월드타워 에비뉴엘점.(사진=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제공) 2021.9.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의 '파티클'에 이어 두 번째 오프라인 직영 매장인 '후지필름 에비뉴엘점'을 4일 개장했다.

이번 매장은 사진을 촬영하는 순간, 촬영 대상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의미를 담아 특별한 시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투명한 유리와 아크릴을 혼합한 인테리어와 함께 매장 곳곳에 자연 친화적인 오브제와 예술적인 요소를 적용했다.

신규 매장에는 라지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GFX 50SII, 차세대 대구경 표준 단초점 렌즈 XF33㎜F1.4 R LM WR 등 최신 GFX 및 X 시리즈의 전 라인업이 준비돼있어 체험과 1대 1 멘토링, 구매가 가능하다. X시리즈 미러리스 4종과 XF렌즈 26종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2박3일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방문 고객들은 사진 4컷을 셀프로 촬영하고 즉석 프린트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매장 현장 사진과 해시태그를 올려 방문을 인증하면 한정수량 제작된 '시그니처 에코백'을 선물로 지급한다.
매장에서 카메라나 렌즈를 구매할 경우 와인과 고급 오프너 세트 등도 제공한다.

후지필름 에비뉴엘점은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291포토그랩스'와도 연계해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훈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사장은 "단순히 제품 구매를 위한 매장이 아닌 후지필름의 아이덴티티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