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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랜차이즈 노래주점 회장, 직원 폭행 혐의로 경찰 입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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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윤지원 기자 = 서울 강동구에 본사를 둔 한 유명 프랜차이즈 노래주점 회장이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프랜차이즈 노래주점 회장 김모씨(54)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지난 9월29일 폭행을 당했다는 직원을 불러 고소인 조사를 했다.

김 회장은 직원 A씨가 사무실에서 "연장근무와 출장으로 휴무도 퇴근도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다른 직원들과 메시지를 나누는 것을 보고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김 회장은 임금체불 문제로도 고용노동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퇴사한 수십명의 사람들은 급여와 각종 수당 등 당연히 받아야 할 금액을 퇴사하고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금액은 1인당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