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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글로벌 증시 하락에 1달러=110엔대 후반 상승 출발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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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5일 전날 구미 주요 증시 하락 여파에 1달러=110엔대 후반으로 올라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10.95~110.96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21엔 상승했다.

닛케이 평균선물도 내리고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을 일단락한 것 역시 리스크 회피를 위한 엔 매수, 달러 매도를 선행시키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33분 시점에는 0.24엔, 0.21% 올라간 1달러=110.92~110.93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전일에 비해 0.40엔 오른 1달러=110.90~111.00엔으로 출발했다.

앞서 4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3거래일 연속 올라 지난 1일 대비 0.20엔 상승한 1달러=110.85~110.95엔으로 폐장했다.

구미 주요 증시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투자가가 운영 리스크를 피하려고 상대적으로 저리스크 통화인 엔 매수에 나섰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상승하고 있다.
오전 9시32분 시점에 1유로=128.81~128.83엔으로 전일보다 0.24엔 올랐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오르고 있다. 오전 9시32분 시점에 1유로=1.1614~1.1616달러로 0.0005달러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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