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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4일 39명 확진…전날보다 1명↑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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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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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2명 추가되며, 4일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 기준 37명에 이어 5일 0시까지 2명(대전 7175~7176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4일 확진자는 39명으로 전날(38명)보다 1명 늘며,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했다.

확진자들은 5개 자치구별로 Δ서구 16명 Δ유성구 10명 Δ동구 7명 Δ중구·대덕구 각 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Δ20대 13명 Δ30대 8명 Δ40대 7명 Δ10대 5명 Δ취학아동 3명 Δ미취학아동·50대·80대 각 1명 등으로 파악됐다.

감염경로별로는 9월 23일 확진된 서구의 한 콜센터 직원(6625번, 서구 50대) 관련 n차 감염으로 20대·30대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또 9월 28일 확진된 대덕구의 한 요양원 종사자(6933번, 동구 50대)를 매개로 80대 입소자와 40대·50대 종사자 등 3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유성구의 한 택배사 직원(6332번, 9월 16일 확진)으로 인한 n차 감염으로 20대 1명, 같은 구의 한 고교생(7044번, 10월 1일 확진)을 매개로 10대 2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각각 40명, 13명으로 불어났다.

이밖에 서구의 한 백화점 직원(6838번, 9월 26일 확진), 유성구의 한 초등학생(7067번, 10월 2일 확진)을 매개로 한 n차 감염자가 1명씩(각각 동구 30대, 유성구 취학아동)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각각 7명이 됐다.

대전에선 최근 일주일간 256명(9월 28일 29명→29일 36명→30일 38명→10월 1일 35명→2일 41명→3일 38명→4일 39명), 일평균 36.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