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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 내달 7일까지 '김희곤 작가전'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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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에서 내달 7일까지 김희곤 작가의 작품 ‘웨이브 온 웨이브 (wave on wave)’ 25점을 전시한다.

5일 작은미술관에 따르면 김희곤 작가는 남해 바래길 주변을 걸으며 일상의 관찰자가 돼 남해의 빛과 바다의 움직임을 수채화에 담아냈다.

특히 빛으로 충만한 거리, 일렁이는 파도, 흔들리는 구름, 한낮의 푸르름 등을 사진보다 선명하게 작품속에 녹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과 경남 수채화 협회 회장, 마산대학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김희곤 작가는 "남해라는 공간에서 작품을 그리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명의 존재를 의식 했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래길 1코스 다랭이지겟길 출발점에 위치해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은 전시공간이 없는 지역 작가들에게는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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