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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골프팬에 ‘K-푸드’ 맛·우수성 알린다

조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14 17:40

수정 2021.10.14 17:40

CJ, 더CJ컵 참가 선수들과
비비고 활용 한식 홍보 이벤트
대회장서 직접 체험행사도 계획
미국 PGA투어 '더CJ컵'을 앞둔 지난 12일(현지시간) 진행된 비비고 한식 체험 이벤트에서 이안 폴터(오른쪽)와 김주형 선수가 자신 만의 만두 비법 소스를 만들고 있다. CJ 제공
미국 PGA투어 '더CJ컵'을 앞둔 지난 12일(현지시간) 진행된 비비고 한식 체험 이벤트에서 이안 폴터(오른쪽)와 김주형 선수가 자신 만의 만두 비법 소스를 만들고 있다. CJ 제공
CJ가 세계적인 골프선수들과 K-푸드 알리기에 나섰다.

CJ는 '더CJ컵' 공식 후원 브랜드 '비비고'를 통해 전 세계 골프팬들에게 한식의 우수성과 비비고를 알리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가스 서밋클럽에서 열리는 더CJ컵을 앞두고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나만의 비법 만두소스 만들기' '비비고 만두소 맞추기' 등의 이벤트를 즐기며 한식의 매력을 알리기 나섰다. 해당 영상은 PGA투어, 더CJ컵, 비비고 SNS 채널 등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연습 라운드 첫날인 12일(현지시간) 진행된 한식 체험 이벤트에서 제이슨 데이(호주)는 안병훈과 함께 만두에 들어가는 재료 맞추기 퀴즈에 참가했다. 또 지난해 한식 체험에서 직접 만든 비빔밥 한 그릇을 싹 비웠던 이안 폴터(영국)는 올해도 고추장의 맛에 매료된 모습을 보이며 엄지를 들어 보였다.

이 밖에 아담 스콧(호주)과 티렐 해튼(영국)도 비비고 만두를 활용한 샐러드와 치킨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다양한 맛과 매력을 지닌 한식을 칭찬했다.


한편 비비고는 더 CJ컵을 비롯해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PGA투어 주요 대회를 통해 비비고 인지도를 높이고 K-푸드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비비고를 통해 한식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더CJ컵은 골프 이벤트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전 세계 골프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면서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점을 살려 비비고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PGA투어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콘텐츠로 한식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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