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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라키, 이몽룡으로 배우 데뷔...'청춘향전'

아스트로 라키, 이몽룡으로 배우 데뷔...'청춘향전'
[서울=뉴시스]아스트로 라키 2021.10.14.(사진=판타지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 라키가 배우로 데뷔한다.

14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멤버 라키가 웹드라마 ‘청춘향전’에 캐스팅됐다"며 “배우로서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라키는 청춘향전’에서 모든 면에서 완벽한 현대판 이몽룡 역을 맡았다. 그러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 한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하고 허둥대는 면모를 지닌 순정파 캐릭터다.

웹드라마 ‘청춘향전’은 고전 문학 ‘춘향전’을 바탕으로 2021년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을 담았다. 연애보다 학자금 대출이 더 급하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20대의 고민과 사랑 이야기다.
오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청춘향전’은 시청자가 직접 스토리를 선택하는 인터렉티브 멀티엔딩 드라마로 제작되어 여러 개의 결말을 볼 수 있다.

한편 라키는 지난 2016년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해 아스트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커버곡과 직접 고안한 안무 콘텐츠를 선보여 다재다능함을 뽐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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