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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찰·고교생 확진 등 43명 추가 발생…누적 7198명

충북, 경찰·고교생 확진 등 43명 추가 발생…누적 7198명
(출처=뉴시스/NEWSIS)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산발적 집단 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중 외국인은 21명이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청주시 25명, 진천군 10명, 음성군 5명, 충주시 3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고교생 사적 모임과 관련해 3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47명이다. 외국인 종교 모임은 2명이 추가됐다. 전체 확진자는 15명이다.

상당구 PC방에서는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18명이다. 모 기계공고는 확진자 2명이 추가돼 총 16명이 감염됐다.

진천의 인테리어 공사 현장과 관련해 청주 거주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가족·지인·직장 동료 등과 접촉한 9명과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5명도 감염됐다. 무증상 선제 검사를 한 50대도 코로나19에 걸렸다.

전날 3명이 확진된 청주 청원경찰서는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곳에서는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천은 청주 PC방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양성이 나온 가족과 직장 동료와 접촉한 3명도 감염됐다.

외국인 선제 검사에서는 5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50대 외국인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음성에서는 진천 소재 플라스틱 제조업체와 관련해 1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28명이다.

확진된 지인과 접촉한 2명과 외국인 선제 검사를 받은 2명은 감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충주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10대 지인, 친척과 접촉한 10대 미만이 각각 확진됐다. 증상이 나타난 60대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9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81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충북도민 160만837명 중 128만3384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신고된 이상 반응은 7671건이다. 중증사례 신고는 82건이며 사망자는 46명이다. 이들 외 7543건은 예방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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