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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 중 8명 "스몰 웨딩 생각 있어요"

기사내용 요약
듀오, 설문조사 결과 발표
"허례허식 생략가능" 46.3%

미혼남녀 10명 중 8명 "스몰 웨딩 생각 있어요"
[서울=뉴시스] 스몰 웨딩.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은 스몰 웨딩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설문조사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 81.3%, 여성 76.7%는 추후 스몰 웨딩을 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스몰 웨딩의 장점에 대해 묻자 절반 가까이가 '허례허식 생략'(46.3%)을 꼽았다. 이어 '비용 절약'(23.7%), '가까운 사람들에게 집중 가능'(19.3%)이 뒤를 이었다.

스몰 웨딩의 단점에 대해서는 '규모에 비해 비용 절감이 크지 않다'(41.3%)는 의견이 많았다. '적은 축의금'(31%), '많은 이들에게 축하 받지 못함'(14.7%) 등의 의견이 있었다.

미혼남녀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결혼식 하객 규모는 '51명 이상~100명 이하'(43%)였다. 이어 '101명 이상~200명 이하'(24.3%), '50명 이하'(1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은 하객의 범위로는 '가족, 친구와 적당히 아는 지인'(60.7%), '소수의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32.3%),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7%) 순으로 많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미혼남녀 총 300명(남 150명·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준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5.66%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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