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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취약계층에 '코로나 극복' 꾸러미 지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취약계층에 '코로나 극복' 꾸러미 지원
연날리기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이 연을 날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꿈 날리기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문화가정·저소득층 학생 등이 지원 대상이다.
꾸러미에는 마스크 등 방역 물품과 함께 전통 연을 담아 야외에서 연날리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방역 물품 지원뿐 아니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 연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한강시민공원과 안양천 등 야외 공간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