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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혁신교육 컨퍼런스' 15일…혁신교육 성과 나눈다

'2021 서울 혁신교육 컨퍼런스' 15일…혁신교육 성과 나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는 서울 혁신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1 서울 혁신교육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이날 오후 3시 개회식으로 시작으로 오는 16일 오후 4시20분 폐회식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변화하는 세상, 미래교육 비전'을 주제로 앤서니 셀던 전 영국 버킹엄대 부총장과 폴김 미국 스탠포드대 교육대학원 부학장 등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이 준비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미래를 살아갈 힘을 키우는 서울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한다. 강연 이후에는 신종호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진행으로 토론이 이어진다.

컨퍼런스 둘째 날은 '혁신교육지구 돌아보기, 진단하기, 내다보기'를 주제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협력사업인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와 유현준 홍익대 건축대학 학과장은 '교육을 디자인하는 공간'을 주제로 강연하고 토론한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에 참여하고 있는 교사, 학부모, 시민 등으로 구성된 9개 시민 교육정책 연구 모임은 주제별 세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결합해 서울의 교육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서울형혁신교육지구가 미래교육에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