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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서울시 정책제안 해주세요"…오늘 화상회의

기사내용 요약
선배시민 자원봉사 서울권역 정책대회 화상 참석

"어르신들, 서울시 정책제안 해주세요"…오늘 화상회의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제25회 서울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서울시 어르신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1.10.1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2021 선배시민 자원봉사 서울권역 정책대회'에 화상으로 참석한다. 어르신들이 서울시에 바라는 정책제안을 듣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소재 31개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종사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오 시장은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줌(ZOOM)으로 실시간 참석한다.

선배시민 자원봉사 서울권역 정책대회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선배 시민인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공동체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서울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어르신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의 대책을 담은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는 2025년까지 1조443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와 돌봄, 여가, 건강 등 4개 분야, 총 29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세훈 '노인의날'을 앞둔 지난달 30일 "어르신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서울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와 서울시가 더욱 노력하겠다"며 "어르신 복지 관련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어르신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유튜브로 생중계돼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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