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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고양중산고서 원예치료 재능기부 봉사

경복대 고양중산고서 원예치료 재능기부 봉사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고양중산고교에서 원예작업치료 재능기부 진행. 사진제공=경복대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는 고양중산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샹으로 원예작업치료 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박우권 작업치료학과장은 15일 “학업과 교유 관계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산업체와 연계해 학생에게 직접 적용함으로써 대상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작업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혁신사업지원으로 산학협력 산업체인 ㈜렛그린과 함께 고양중산고교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복대는 작업치료과 재학생 3명과 박우권 지도교수가, 렛그린에서 김미영 부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원예작업치료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고교생을 대상으로 원예를 활용해 정서적으로 힘든 학생을 치유할 목적으로 3구 심지 수직정원꾸미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간적 제한으로 인해 활동에 제한된 부분을 3구 심지 수직정원을 이용해 개별수직정원 프로그램으로 학생 정서적 치유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경복대 고양중산고서 원예치료 재능기부 봉사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고양중산고교에서 원예작업치료 재능기부 진행. 사진제공=경복대

최윤서 학생(작업치료과, 1학년)은 “수업시간에 배운 전공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하면서 고등학생 진로와 상담 고민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고, 학생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교류와 소통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 특히 오는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개통 예정으로 학생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