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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대표에 '1000원의 행복' 기획한 이창기씨

서울문화재단 대표에 '1000원의 행복' 기획한 이창기씨
이창기 신임 서울문화재단 대표©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이창기 전 마포문화재단 대표가 서울문화재단 신임 대표로 낙점됐다. 임기는 오는 18일부터 3년이다.

공연계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공모 등의 절차를 마치고 이창기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

이창기 신임 대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기획과 홍보 등을 두루 담당했으며 강동아트센터 관장과 마포문화재단 대표 등을 지냈다.


그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입장료 1000원으로 공연을 보는 '천원의 행복'을 기획했다. 이어 강동아트센터를 무용 특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했고 마포아트센터를 'M-PAT 클래식 음악 축제' 등으로 특화시켰다.

한편 서울문화재단 전임 대표인 김종휘씨는 직권남용 혐의로 직무 정지 처분을 받은 뒤 지난달 해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