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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서 '두각'

기사내용 요약
항공정비학부, 첫 출전에 대상·금상 휩쓸어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서 '두각'
수상 단체사진 (사진=구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 항공정비학부 학생들이 제5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개인전 대상과 금상, 단체전 금상을 차지했다.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12~14일까지 경북 영주시에서 열렸다.

15일 구미대에 따르면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첫 출전에서 대상과 금상을 휩쓸며 뛰어난 항공정비 실력을 입증했다.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한 항공정비학부 1학년 김채령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2학년 이기범은 금상을 받았고, 단체전에서도 금상(김채령, 이기범, 고명석 이상 3명)을 거머줘 주목을 받았다.

구미대 항공정비학부는 헬기정비과와 항공정비과로 구성됐다.


고정익 항공기 5대, 회전익 항공기 3대, 가스터빈엔진 15대, 왕복엔진 10대 등 다양한 교보재를 확보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장비와 시스템으로 최적의 실습환경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항공정비기능사, 항공산업기사, 항공정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 육·해·공군 정비부사관으로 진출하고 있다.

송병호 학부장은 "교수진들의 학생 밀착형 지도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률이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항공정비학부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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