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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서 51명 등 총 75명 추가, 누적 9313명

영주 51명, 구미 5명, 칠곡 4명, 김천·경산 3명, 안동·상주·예천 2명, 군위·청송·성주 1명
경북 영주서 51명 등 총 75명 추가, 누적 9313명
사진은 영주시 이동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 영주에서 학교 관련으로 51명이 추가되는 등 75명이 신규 확진됐다.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0시 현재 경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5명(국내감염 7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9313명이다.

지역별로는 영주 51명, 구미 5명, 칠곡 4명, 김천·경산 3명, 안동·상주·예천 2명, 군위·청송·성주 1명이다.

영주시에서는 총 51명으로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48명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됐다.

영주 소재 학교 관련, 18일 P중학교에서 18명(교사 1, 학생 17)이 확진됐다. 또 풍기 인근 지역 초·중·고 및 접촉자를 검사해 19일 48명(학생 43, 가족 3, 지인 2)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교내시설을 집중 방역·소독 조치하고 전 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구미시는 총 5명으로 18일 확진자(구미#1543)의 접촉자 1명이, 14일 확진자(구미#1516)의 접촉자 1명이, 17일 확진자(칠곡#376)의 접촉자 1명이,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18일 확진자(구미#1545)의 접촉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칠곡군은 총 4명으로 18일 확진자(구미#1547)의 접촉자 1명이, 17일 확진자(칠곡#376)의 접촉자 3명이 각각 추가됐다.

김천시는 총 3명으로 15일 확진자(김천#5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13일 확진자(김천#58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12일 확진자(김천#576)의 접촉자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도 총 3명으로 14일 확진자(경산#1973)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16일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는 총 2명으로 14일 확진자(예천#110)의 접촉자 1명이,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각각 추가됐다.

상주시는 16일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은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추가됐다.

군위군은 18일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1명이, 청송군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성주군은 13일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각각 확진됐다.

한편 도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9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41.4명으로, 현재 219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