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삼양식품-서울종암署, 아동보호정책 홍보 협약

조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25 17:57

수정 2021.10.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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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왼쪽)과 이양호 서울종암경찰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식품 제공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왼쪽)과 이양호 서울종암경찰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은 서울종암경찰서와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양식품과 서울종암경찰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 협력망을 구축키로 하고, 삼양식품의 제품을 활용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에 나선다.


스낵 '사또밥'의 사또 캐릭터가 경찰을 연상시키는 만큼 해당 제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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