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생활경제
유통
삼양식품-서울종암署, 아동보호정책 홍보 협약
조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25 17:57
수정 2021.10.25 17:57
확대
축소
출력
관련종목▶
삼양식품(003230)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왼쪽)과 이양호 서울종암경찰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은 서울종암경찰서와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양식품과 서울종암경찰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 협력망을 구축키로 하고, 삼양식품의 제품을 활용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에 나선다.
스낵 '사또밥'의 사또 캐릭터가 경찰을 연상시키는 만큼 해당 제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