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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감시황] 외인·기관 유입에 코스피·코스닥 1%대 상승 마감

[fn마감시황] 외인·기관 유입에 코스피·코스닥 1%대 상승 마감
11월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4.55포인트(1.16%) 상승한 3013.4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10.90(1.09%)포인트 상승한 1009.47, 원·달러환율은 2.10원 내린 1,174.4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외국인과 기관 자금이 증시에 대거 유입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2일 일제히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55포인트(1.16%) 오른 3013.49에 마감됐다. 지수는 전날보다 16.64포인트(0.56%) 오른 2995.58에 출발해 지속 우상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1조75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31억원, 7655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는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LG화학(-0.12%)과 삼성바이오로직스(0.00%)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삼성전자 주가상승률이 2.29%로 가장 높았고 기아(2.02%), 카카오(1.99%), 삼성SDI(1.11%), 현대차(0.96%), SK하이닉스(0.94%)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기계(2.79%), 전기전자(1.91%), 제조업(1.36%)의 상승률이 높았다. 코스피 대형주지수도 전날보다 1.24%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0.87포인트(1.09%) 오른 1009.44에 거래를 마치며 재차 10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2.39포인트(0.24%) 오른 1000.96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1억원, 54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6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