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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럭키마르쉐, 김영진 작가 협업 아트워크 공개

코오롱FnC 럭키마르쉐가 김영진 작가와 협업한 아트워크
코오롱FnC 럭키마르쉐가 김영진 작가와 협업한 아트워크

[파이낸셜뉴스] 코오롱FnC의 영 캐주얼 브랜드 럭키마르쉐는 아티스트와 협업한 첫 아트워크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럭키마르쉐는 지난 9월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이곳에서 진행되는 첫번째 아트워크 프로젝트로 페인터인 김영진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김영진 작가는 직관적으로 보이는 동시에 복잡하고 미묘한 세계처럼 느껴지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 캔버스를 벗어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그림이 담기는 방식에도 한계가 없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 주제는 '굿 바이브(Good vibes only)'로, 김영진 작가는 럭키마르쉐의 브랜드 정체성인 긍정적이고 액티브한 분위기를 시각적 언어로 표현해냈다. 총 네 개의 서프보드를 활용해 하루를 구성하는 아침, 낮, 저녁, 밤을 각 시간대의 색감으로 표현했으며 로고와 키워드를 자유롭게 배치해 럭키마르쉐가 추구하는 문화 다양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럭키마르쉐 관계자는 "MZ세대들이 열광하는 영 아티스트들의 작업물을 플래그십 스토어에 디스플레이하고 성수동을 오가는 많은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