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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제15회 전남초등교원 미술작품전 등

[교육소식] 제15회 전남초등교원 미술작품전 등
[무안=뉴시스] 제15회 전남초등교원 미술작품전. (포스터 제공 = 전남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회장 신선화)가 26일부터 12월1일까지 전남 목포 남농로 목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5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을 개최한다.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은 초등미술교육을 연구하는 교사들이 작품활동 결과를 나누고 소통하며, 교사 작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미술수업을 혁신해 나가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83명의 교사들이 한국화·문인화 20점, 서양화 48점, 서예·서각 6점, 사진, 조소 9점을 전시하며 학교 현장을 떠나서도 작품 활동에 정진하고 있는 선배 교원 17명도 참여한다.

올해 3차례에 걸쳐 실시한 교과교육연구회 수업 중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27점까지 작품 110점이 전시된다.

◇ 전남교육청, 민주시민학교 13개교 대상 공감토크

전남교육청은 올해 신규 지정된 13개 민주시민학교를 대상으로 공감토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감토크는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민주시민교육 현장지원단이 학교를 방문, 학생·교직원·학부모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1년 동안의 민주시민학교 운영 상 어려운 점과 개선점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시민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속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교다. 현재 27개교가 민주시민학교로 지정돼 있다.


이들 학교는 존중·자율·연대라는 시민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사회적 공감·민주적 의사결정·사회적 참여·비판적 성찰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미래사회를 여는 주체적인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공감토크에서는 학교 별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 참여와 실천의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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