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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연말연시 성탄 트리 점등 등

[양산소식]연말연시 성탄 트리 점등 등
양산시, 연말연시 성탄 트리 점등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다가올 연말과 성탄을 준비하며 양산종합운동장 앞과 덕계 지하차도 위에 성탄 트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탄 트리는 이날 오후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의 점등식부터 내년 1월초까지 계속 불을 밝힐 예정이다.

양산시는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눔과 동시에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양산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산시, 6·25전사자 유해 대전현충원 이장 영현 봉송식

경남 양산시는 지난 25일 양산장례식장 영결식장에서 국가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아낌없이 불태우신 6·25전사 호국영웅 원동면 8용사 유해 대전 현충원 이장 영현 봉송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경남지부양산시지회와 양산시, 울산보훈지청의 공동 노력으로 대전현충원과 영천호국원 안장이 결정된 원동면 영포리 출신의 8용사는 故강재한, 故김봉출, 故김종태, 故박원일, 故이종한, 故조광래, 故조복술, 故장완식 씨 등이다.


[양산소식]연말연시 성탄 트리 점등 등
양산시, 6.25전사자 유해 대전현충원 이장 영현 봉송식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6·25전쟁 당시, 젊은 나이에 경기·강원도 전투에 참가해 치열하게 싸우다 전사했고, 그 유해가 지금까지 원동면 내포리 산 246-1번지 묘소에 안장돼 있었다.

영현 봉송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8용사 공적소개 및 경과보고, 추모사, 추념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봉송식에는 부산, 창원 등지에서 참석한 유족, 경남도 시·군지회장, 양산시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136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