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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도박문제관리센터, 소외지역 도박 문제 예방 앞장

기사내용 요약
섬진강댐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전북대 도박문제관리센터, 소외지역 도박 문제 예방 앞장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지역사회 도박 문제의 예방과 치유 연계망 활성화를 위해 나눔복지재단 섬진강댐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지역사회 도박 문제의 예방과 치유 연계망 활성화를 위해 나눔복지재단 섬진강댐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도박 문제 예방 및 치유 재활을 위한 사업 협력과 함께 보유 자원 지원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 모색 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센터 이희정 센터장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도박 문제 예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회복을 도모할 기회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며 "소외된 지역사회 내 도박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을 통한 예방과 치유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지정하고 전북대에서 위탁·운영하는 기관으로 전북 지역 문제 도박자와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치유 상담 서비스와 예방 교육 및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등을 제공하는 전문상담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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