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신청 내용을 파악한 후 해당 신청인에 대해 필요한 민·형사상 법적 조치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며 "현재 당사는 파산신청서가 접수되었다는 사실만 인지한 상태이며, 추후 변경되는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