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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위한 '영화 보는 날'…산청군 작은영화관에서

장애인 위한 '영화 보는 날'…산청군 작은영화관에서
산청군 작은영화관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산청군지회는 산청군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산청군 작은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날’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문화 활동 지원사업은 산엔청복지관, 산청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3회에 걸쳐 53명의 장애인과 활동지원사·인솔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산청군지회는 참여자의 만족·호응도가 높아 내년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산청군 장애인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산청군작은영화관에서 월1회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산청군지회 김의호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더욱 줄어들고,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활동 참여에 어려움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우리지역의 문화시설을 활용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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