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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 고흥군 대상 수상

기사내용 요약
다양한 귀농산어촌 유치 홍보 활동 성과
보성군 최우수상, 전남서 살아보기 운영

전남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 고흥군 대상 수상
[고흥=뉴시스] 전남 고흥군청.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는 2021년 귀농산어촌 정책 종합평가 결과 고흥군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은 오는 30일 2021년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에서 한다.

귀농산어촌 정책 종합평가는 1년의 사업 성과를 측정하고, 우수 시·군을 격려하기 위해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어 최우수상은 보성군, 우수상은 구례군, 화순군, 해남군이 선정됐다. 시상금은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이다.

평가 항목은 귀농산어촌 사업 추진, 귀농산어촌인 유치 실적, 시·군 업무 추진 의지, 홍보 및 교육·행사 실적 등 8개 항목 12개 지표로 구성됐다.

고흥군은 귀농산어촌 자체 교육과 설명회 개최, 다양한 귀농산어촌 홍보활동 추진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추진 실적과 누리집 정보 제공 부문에서 남다른 성과를 거뒀다.

보성군은 귀농산어촌인 유치와 전남에서 살아보기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귀농산어촌 종합평가가 우수 시·군을 격려하고 새로운 동력을 부여해 귀농산어촌인 유치 지원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보다 체계적인 귀농산어촌 유치 지원정책을 통해 예비 귀농산어촌인이 안정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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