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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익 농촌지도사, 이천시 최초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오용익 농촌지도사, 이천시 최초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오용익 농촌지도사가 이천시 최초로 지역경제 분야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이천시 제공) © News1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오용익 농촌지도사가 2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행정안전부 주최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 대회’에서 이천시 최초로 지역경제 분야 달인으로 선정됐다.

오용익 농촌지도사는 미생물 활용 기술 확산을 통해 농축산인의 소득증대와 친환경 농축산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을 선발하는 지방행정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이다.

지난 6~7월 예비심사와 영상인터뷰, 달인선정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8명이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최종 선정돼 이날 상을 받았다.

오용익 농촌지도사는 “지역 농업기술 발전을 위해 다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뿐 아니라 전국 농가에게 도움이 되도록 미생물 활용 기술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