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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클리앙' 찾아 "자주 글 찾아본다…내 본진"

기사내용 요약
"직접 못 만나는 다양한 목소리 듣기 위해"
"회원들, 사회개혁 앞장…좌고우면 않겠다"

이재명, '클리앙' 찾아 "자주 글 찾아본다…내 본진"
[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영상편지를 올렸다. 2021.11.26. (사진='클리앙' 게시글 캡처)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을 찾아 "현장에서 직접 만나지 못하는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가끔, 아니 사실은 자주 우리 클리앙 회원들의 글을 찾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클리앙에 영상편지를 올려 이같이 전하며 "클리앙 회원들께서 말씀하시더라, 클리앙은 이재명의 본진"이라고 전했다.

그는 "항상 많은 응원과 따끔한 질책, 한 땀 한 땀 잘 새기려고 노력한다"며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사회개혁에 앞장서는 우리 클리앙 회원들처럼 저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재명답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매타버스는 제게 나침반과 근육이 되고 있다"며 "대구 서문시장 건어물 가게 어머님께서 저를 꼭 안아주시면 하신 말씀, 또 논산 화지시장 과일가게 어머니께서 주름진 손으로 제 손을 잡으면서 하신 말씀. 한결같이 없는 사람, 서민들의 억울하고 절박한 마음을 풀어달라는 말씀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이재명의 좌우명인 억강부약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반드시 실행하겠다"며 "클리앙 회원 여러분, 앞으로도 자주 들어와서 소통하겠다. 여러분들 글 많이 읽고 답하진 못 하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영상편지는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온라인소통단장을 맡은 김남국 의원이 직접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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