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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동대문구, '책 읽는 지자체 대상' 3년연 속 수상

책 읽는 동대문구, '책 읽는 지자체 대상' 3년연 속 수상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용두역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고 있다(동대문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제6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3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후원으로 2016년부터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독서 중요성을 알린 지자체에 수여한다.

동대문구는 동대문답십리도서관이 독서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고, 1개동 1개 동네도서관 건립 공약을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대문구는 청량리역에 서울대표도서관을 유치하고 용두역과 답십리역에는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했다. 청사 1층에는 공공 동대문책마당도서관을 신규 조성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에 힘입어 코로나19 등 사회 변화에 발맞춘 독서 환경을 조성해 앞으로도 책 읽는 지자체로서 올바른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