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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축산농가, 악취문제 해결 위해 김제 줌바이오텍 방문

김해시청·축산농가, 악취문제 해결 위해 김제 줌바이오텍 방문
25일 경남 김해시청 축산과 직원들과 김해시 한돈협회 지부장 등 축산농가들이 전북 김제시 (유)줌바이오텍 공장을 방문했다.2021.11.26/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경남 김해시청 축산과 직원들과 김해시 한돈협회 지부장 등 축산농가들이 26일 전북 김제시 (유)줌바이오텍 공장을 방문했다.

이들의 방문은 줌바이오텍의 악취제거 처리시설과 관리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김해시 축산과는 축산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월과 10월 줌바이오텍을 방문한 바 있다. 김해시는 줌바이오텍의 악취제거 시설의 효과를 확인하고 이날 농가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하게 됐다.

김해시는 축산농가 악취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예산을 투입했으나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해서다.

김해시 공무원과 30여명의 축산농가들은 이날 줌바이오텍 본사에서 실질적인 축산 악취저감 기술을 확인하고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줌바이오텍은 축산농가 악취저감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줌바이오텍의 포레테시스템은 악취의 원인인 분뇨의 미생물을 직접 분사해 고착슬러지를 분해시킨다.

또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악취를 저감시키고 있으며 현재 40여 농가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줌바이오텍은 전남 곡성에 소재한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물연구센터에 전남지사를 오픈 하는 등 포레테시스템 홍보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줌바이오텍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으며 경북 영천시에서도 돼지농장에 현재 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박광철 줌바이오텍 대표는 “축산 악취와의 싸움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며 근본적으로 원인을 해결해야만 축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줌바이오텍의 악취저감시스템 기술로 대한민국의 축산악취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청정 축산 환경을 만들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