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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지사 대행 “선거 앞두고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켜라”

뉴스1

입력 2021.11.26 16:04

수정 2021.11.26 16:04

26일 오전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뉴스1
26일 오전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26일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와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오 권한대행은 “공직자는 국민의 공복이며,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특히 지금과 같이 양대 선거(대통령 선거·지방선거)를 앞둔 시기는 업무추진 과정에서 선거법에 저촉이 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선관위 점검도 받고, 본인 스스로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을 더욱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자칫 몸과 마음이 들뜨기 쉬운 연말을 앞두고,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음주운전, 성비위,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위반 등의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행은 2022년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 중인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정의 주요 사업들이 내년에도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심의에 철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
경기도의회와 면밀히 협조 소통하면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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