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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융·복합 인재 양성 기반 마련 박차

기사내용 요약
충남대병원과 ‘2차 학제 간 융복합중개연구 심포지엄’ 개최

충남대, 융·복합 인재 양성 기반 마련 박차
충남대 ‘2차 학제 간 융복합중개연구 심포지엄’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대가 학문간 경계를 넘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융·복합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대 융복합과학원은 26일 교내에서 충남대와 충남대병원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2차 학제 간 융복합중개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제간 융·복합 연구를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공과대와 의과대, 충남대병원이 추진한 대표적 연구 협력 결과와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인 ‘의공학 바이오 융합연구 지원 및 협력 사례 소개’에서는 오상하 충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의 ‘의공학 바이오 융복합 연구’, 이미선 민관협력창업실장의 ‘대전TIPS의 운영전략과 비전’ 발표가 진행됐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허강무, 박용호 교수의 ‘청각기관에 효율적 약물전달을 위한 방출제어형 주입형 약물전달 제형 및 방법 개발’ 등 올해 선정된 5건의 융복합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충남대 관계자는 "충남대병원과 학제간 융·복합연구를 바탕으로 한 산학협력, 창업지원 등으로 산업과 경제발전 동력을 제공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해왔다"며 "지난 2018년 제1회 융합연구를 위한 공대-의대 학술교류회를 시작으로 지난 3년간 총 41건의 융합연구 아이템을 발굴했고, 이를 전반적인 바이오헬스 산업체 및 관련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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