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리틀송뮤직 제작 배경음악 3만곡, OGQ마켓서 이용한다

뉴시스

입력 2021.11.26 16:21

수정 2021.11.26 16:21

기사내용 요약
OGQ와 뮤직콘텐츠 IP공급 계약체결
[서울=뉴시스] 리틀송뮤직(위쪽)·오지큐(OGQ) 로고. (이미지=리틀송뮤직 제공) 2021.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리틀송뮤직(위쪽)·오지큐(OGQ) 로고. (이미지=리틀송뮤직 제공) 2021.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뮤직 콘텐츠 전문 지식 재산권(IP) 개발사 리틀송뮤직은 저작권 콘텐츠 플랫폼 오지큐(OGQ)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틀송뮤직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배경 음악 IP 3만곡을 OGQ마켓에서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음원 분류, 분위기별·장르별·악기별·음악 장르별 등 다양한 태그 검색까지 가능하다.


리틀송뮤직은 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IP를 바탕으로 액션파워, 코인플러그, 비디오빌리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인공지능 ▲대체 불가능 토큰(NFT) ▲크리에이터 IP를 통한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틀송뮤직은 자체 제작한 배경 음원 라이브러리 서비스 플랫폼 BGM(배경음악)팩토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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