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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쥴리 벽화' 자리에 김부선·은수미 등 이재명 겨냥 벽화 등장

뉴시스

입력 2021.12.01 08:34

수정 2021.12.01 08:3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쥴리 벽화'로 논란이 일었던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관련된 벽화가 그려졌다.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중고서점 외벽에 그려진 벽화에는 배우 김부선, 은수미 성남시장으로 추정되는 그림과 대장동 개발 의혹을 풍자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 그림 옆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가 있다.

이 외벽은 문화예술 매니지먼트 굿플레이어 김민호 대표가 건물주와 계약해 내년 6월까지 대여하기로 한 상태이다. 이곳에서는 보수진영 지지 작가와 진보진영 지지 작가의 '아트 배틀'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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