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수도권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기존 10인에서 6인으로 줄어들어 4주간 적용된다. 시행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가 6인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정부의 수도권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기존 10인에서 6인으로 줄어들어 4주간 적용된다.
시행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가 6인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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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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