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대구보건대, 대구TP와 인재양성 위해 맞손

지역산업 동반성장 기반 구축 위해
대구보건대, 대구TP와 인재양성 위해 맞손
대구보건대가 대구테크노파크와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오른쪽)이 6일 오후 대구보건대 본관 10층 회의실에서 권대수 대구TP 원장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보건대는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 본관 10층 회의실에서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와 지역산업 동반성장 기반 구축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의 발전과 우의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미래산업 대비 인재양성 체계화 △고부가가치 창출 기술사업화 활성화 △공유·협업 생태계 구축 △지역수요 기반 성인학습자 교육, 재직자 재교육과 생애전주기 직업교육 활성화 △디지털 치과기공산업 기술지원을 위한 교류협력 등에 대한 협력분야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신산업과 첨단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신기술 분야 전문 인력양성과 연구시설·장비 등의 공동 활용으로 대학·유관기관·산업체·지방자치단체의 상생발전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산업과 첨단보건의료산업 분야에 특화된 전문기술인재 양성과 지역수요 기반 생애 전주기 직업교육의 성공적인 추진과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신산업 양성 거점기관으로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