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쌍둥이 엄마' 성유리, 남편 안성현에 "잘생겼네요" 애정 가득 [N샷]

뉴스1

입력 2022.01.14 19:39

수정 2022.01.14 19:39

안성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안성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안성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안성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코치인 안성현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성현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골프 아카데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성현은 '골프 아카데미' 출연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성유리는 해당 게시물에 "잘생겼네요 안프로님"이라고 애정 가득한 댓글을 달며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있는 이모티콘도 덧붙였다.

한편 성유리는 동갑내기인 안성현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성유리는 지난 7일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fnSurvey